스포츠중계 씨유티비

 
스포츠분석

f117a89d833d0f9eb124bbcad7b3a07d_1703002477_2991.webp 



[씨유티비] 북중미월드컵 분석 03월 21일 북중미 월드컵 예선 스포츠중계

작성자 정보

  • level 20 icon CU분석매니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씨유티비] 북중미월드컵 분석 03월 21일 북중미 월드컵 예선 스포츠중계
❶ 핵심 분석

● 파키스탄 (FIFA 랭킹 195위 / 패무승패패)

철저하게 라인을 내리고 승부를 해야 할 듯. 타지키스탄을 상대로 괜히 라인을 올리고 맞불을 놓았다가, 1-6의 대패를 기록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다만 당시의 안일함을 버리고 나선다고 하더라도, 요르단이 아시안컵에서 보여준 능력치를 감안한다면, 파키스탄의 현재 상황이 별다른 면모를 보이기 어렵다는 점은 여전히 유효할 것이다.

 

- 결장자 : 바시르(FW / A급) ➤ 총 전력 대비 -10%

 

 

● 요르단 (FIFA 랭킹 79위 / 패승승승패)

요르단이 아시안컵에서 보여준 능력은 놀라웠다. 물론 요르단이 주목을 받은 점은 압박과 카운터라고 볼 여지는 있지만, 조별리그에서도 4-0으로 말레이시아를 격파하는 등, 역습으로 신승을 거두는 것 뿐만 아니라, 화력을 상당히 잘 투사하는 모습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한 바 있다. 요르단을 ‘역습 원툴’로 보는 것은 상당한 실례가 될 듯.

 

- 결장자 : 야신(DF / A급), 사미르(MF / A급), 다르두르(FW / A급) ➤ 총 전력 대비 -12%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0.96골 vs 1.77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4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요르단이 핸디캡승리도 기대할 수 있을 듯. 요르단이 아시안컵에서 보여주었던 능력치는 고평가를  해주기 충분했다고 보며, 특히 역습에 기대는 상황에만 의존하지 않았던 조별리그 4-0 승리도 꽤 인상적. 파키스탄이 단순하게 라인을 내리는 것으로 대응한다고 해서, 요르단의 체급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요르단 승 (추천 o)

[핸디캡 / +1.0] 요르단 승 (추천 o)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x)


 
[씨유티비] 북중미월드컵 분석 03월 21일 북중미 월드컵 예선 스포츠중계
❶ 핵심 분석

● 호주 (FIFA 랭킹 23위 / 승승무승패)

조에서 가장 강한 전력이라는 점은 분명. 다만 아시안컵에서도 결정력 부족과, 단조로운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서 약체를 상대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기는 어려웠다. 2차 예선에서도 팔레스타인을 1-0으로 겨우 이기는 모습. 제외된 무이나 보일 같은 선수들이 엔트리에 있다고 하더라도, ‘킥앤 러시’ 위주의 전술이 아주 신뢰가 가지는 않는다.

 

- 결장자 : 베지치(DF / A급), 데게네크(DF / B급), 라이트(DF / B급), 루옹고(MF / A급), 무이(MF / A급), 보일(FW / B급), 매클라렌(FW / A급), 마빌(FW / B급), 레키(FW / A급) ➤ 총 전력 대비 -15%

 

 

● 레바논 (FIFA 랭킹 115위 / 무패패무패)

레바논은 무승부로 몰고 가는 것이 목표. 유일하게 대표팀 경험이 많은 마툭도, 슬슬 대표팀에서의 은퇴를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기면 좋지만, 가능성이 높지는 않을 것. 물론 레바논이 아시안컵에서도 수비는 사실상 ‘침대’ 하나 뿐이었고, 이 때문에 선제골을 넣고도 지키는 모습을 잘 보여준 것은 아니었다.

 

- 결장자 : 제인(DF / B급), 후세인 제인(DF / B급), 멜키(DF / B급), 펠릭스(MF / B급). 사드(FW / A급), 엘헬웨(FW / A급), 크도우(FW / A급) ➤ 총 전력 대비 -15%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2.27골 vs 1.50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3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00골

○ 앞선 상대 전적 : 1전 1승 0무 0패 (호주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10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0%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호주가 신승하는 상황을 기대할 수 있을 듯. 물론 레바논이 지키는 능력을 거의 침대축구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결국 호주의 공격 전개의 단순함도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안컵과 지역예선에서도 하위권 팀을 잘 공략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한 점도 생각해야 할 것.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호주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o)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씨유티비] 북중미월드컵 분석 03월 21일 북중미 월드컵 예선 스포츠중계
❶ 핵심 분석

● 일본 (FIFA 랭킹 18위 / 승패승승패)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정. 일본이 북한을 상대로 치르는 매치에서는 대부분 우세를 점하기는 했지만, 이기는 상황에서도 두 골 차이 이상으로 승리를 차지하지는 못했다. 일본을 향한 북한의 악감정이 매우 심하기도 하고,  북한의 조직적인 플레이가 일본의 성향과는 상극이기도. 오히려 아시안컵에서 보여준 공중볼과 경합 상황에서의 난조로 인해서, 수비적으로도 부담이 없지는 않을 수도 있다.

 

- 결장자 : 이토(RW / A급), 미토마(LW / A급), 카마다(MF / A급), 토미야스(DF / A급), 후루하시(FW / B급) ➤ 총 전력 대비 -15%

 

 

● 북한 (FIFA 랭킹 114위 / 패패패패승)

북한은 늘 미지의 팀. 물론 국제대회 경험이 부족하다는 고질적인 약점이 있지만, 결국 조직력이라는 면에서는 페쇄적인 특성 상 늘 좋은 평가를 받는 편이기도 하다. 일단 일본 홈에서도 심리적으로는 크게 뒤지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도 있는데, 일본에 있는 재일조선인들의 존재로 인해서,  일본-북한이 붙는 상황에서는 북한을 응원하는 관중들도 상당히 많이 들어오는 편.

 

- 결장자 : 없음 ➤ 총 전력 대비 -0%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2.61골 vs 1.33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4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4.00골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일본이 매우 고전하는 상황이 나올 수도. 경합 상황과 공중볼에 대한 대응이 아시안컵에서 약점으로 드러난 상황이고, 북한을 상대로는 일본이 늘 고전한 양상. 크랙형 공격수 이토와 미토마의 부재도, 상당히 신경쓰인다. 스코어로 접근해서 언더(2.5)를 픽하는 것이 가장 나은 옵션으로 보일 정도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무승부 (추천 x)

[핸디캡 / -1.0] 북한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씨유티비] 북중미월드컵 분석 03월 21일 북중미 월드컵 예선 스포츠중계
❶ 핵심 분석

● 대한민국 (FIFA 랭킹 22위 / 무무무승패)

아시안컵에서 홍역을 제대로 치렀다. 일단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로 태국 2연전을 치를 전망. 일단 이강인-손흥민 사태로 인해 불거진 조직력 문제가 상당한 걱정인데, 그래도 그 분위기 내에서도 개인 기량을 쥐어짜내서라도 골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나쁘지 않았다는 점은 긍정적. 태국이 90분 내내 잠그면서 대한민국의 전술적인 섬세함 부재를 저격하기 어렵다는 점도 호재는 호재다.

 

- 결장자 : 김승규(GK / A급), 김태환(RB / B급), 황희찬(FW / A급), 정우영(MF / A급), 권창훈(AM / B급), 황의조(FW / A급) ➤ 총 전력 대비 -13%

 

 

● 태국 (FIFA 랭킹 110위 / 패승무무패)

태국이 아시안컵에서 우즈벡, 사우디와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어, 대한민국도 무시하기는 어려운 상대다. 물론 중국에게 홈에서 지면서, 중국을 다 잡고 대한민국과는 철저하게 텐백으로 상대하겠다는 플랜은 이미 무너진 상황이기는 하다. 결국 태국도 어느 정도 공격적으로 나서야 하는데, 태국이 아시안컵에서도 그다지 골을 잘 넣는 모습은 아니었다(4경기 3골).

 

- 결장자 : 도(DF / A급), 프롬락(DF / B급), 테드성넌(GK / B급), 차로엔라타피롬(MF / B급), 노차이아(DF / A급), 푸앙찬(MF / A급), 당다(FW / A급) ➤ 총 전력 대비 -15%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2.17골 vs 1.31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4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 앞선 상대 전적 : 1전 1승 0무 0패 (대한민국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10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0%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대한민국이 어쩄든 우위인 상황이다. 분위기가 완전히 무너진 상황에서도 골을 욱여넣는 역량 정도는 보여주었고, 태국도 90분 내내 가드를 올릴 상황은 아니다. 그나마 태국이 보여준 아시안컵 내에서의 선전과, 대한민국의 분위기가 매우 하락세라는 점이 변수가 될 수는 있을 것.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대한민국 승 (추천 o)

[핸디캡 / -1.0] 대한민국 승 (추천 o)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x)


 
[씨유티비] 북중미월드컵 분석 03월 21일 북중미 월드컵 예선 스포츠중계
❶ 핵심 분석

● 대만 (FIFA 랭킹 153위 / 패승승패패)

키르기스스탄 전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키르기스스탄이 워낙 아시안컵에서 아쉬웠고, 대만도 말레이시아에게 0-1로 석패하는 등, 가능성이 없지는 않았기 때문. 다만 중원 전력들의 노쇠화는 여전히 지속되는 문제이기도 하고, 키르기스스탄의 수비력도 에이스가 돌아오게 된다면 해결이 어느 정도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듯.

 

- 결장자 : 왕루에이(DF / A급), 홍추쿠에이(MF / A급), 추엔레(FW / A급) ➤ 총 전력 대비 -13%

 

 

● 키르기스스탄 (FIFA 랭킹 104위 / 승승패패무)

공격과 수비가 모두 문제였던 아시안컵. 오만을 길동무로 데려간 것이 그나마 위안이라면 위안이었다. 물론 아시안컵에 결국 출전하지 못한 키친이 돌아오면 수비는 어느 정도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  상태인데, 문제는 여전히 무르자에프-마이어가 차출이 안되고 있는 공격진. 룩스가 2020년 이후로는 대표팀에서 자취를 감춘 상황인데, 마이어는 그렇다 치고 백수 상태가 오래 지속된 무르자에프의 상황이 아쉽다.

 

- 결장자 : 베이마토프(DF / A급), 루스타모프(MF / A급), 무르자에프(FW / A급), 마이어(FW / A급), 젬야누킨(MF / A급) ➤ 총 전력 대비 -15%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13골 vs 1.21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4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키르기스스탄이 이길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대만의 중원 에너지 레벨과, 키친이 돌아온 상황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의 수비는 어느 정도 돌아올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 것. 물론 여전히 키르기스스탄의 공격 뎁스는 너무 얇은 상황이라서, 대만을 상대로도 다득점이 될지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키르기스스탄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씨유티비] 북중미월드컵 분석 03월 21일 북중미 월드컵 예선 스포츠중계
❶ 핵심 분석

● 홍콩 (FIFA 랭킹 154위 / 패승승패패)

홍콩이 아시안컵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 다만 약팀 특유의 뒷심과 체력 부족이 결국 발목을 잡고 말았다. 오픈플레이에서는 어느 정도 수비적인 성과가 있기는 했는데, PK를 두 번이나 내주는 등 불필요한 실점이 너무 많았던 것이 사실. 우즈벡이 이란과 비긴 것 때문에, 다득점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상당히 까다롭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 결장자 : 웡와이(MF/ A급), 주잉지(MF / A급), 황양(MF / A급) ➤ 총 전력 대비 -14%

 

 

● 우즈벡 (FIFA 랭킹 66위 / 승승패패무)

우즈벡은 상당히 수비가 괜찮았던 편. 물론 공격진이 승부차기 포함 너무 빈약한 결정력을 보인 것이 탈락으로 이어졌지만, 카타르를 묶어버린 8강전의 면모는 괜찮았다. 물론 인도와 태국 등 하위 전력을 상대로는 다득점에 성공시키는 등, 우즈벡의 컬러라고 할 수 있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준 경기도 충분히 나오는 모습이 있었다. 

 

- 결장자 : 알리노요프(DF / A급), 세르게에프(FW / A급) ➤ 총 전력 대비 -12%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2.13골 vs 1.84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우즈벡이 유리하다는 점은 변함이 없을 것. 홍콩이 아무리 선전했다고 하나, 뒷심과 수비에서의 집중력이 90분 내내 이어지고 있던 것은 아니었다. 우즈벡이 이란과 비기면서, 홍콩에게 총력을 기울일 상황이라는 점도 생각해야 할 것. 우즈벡이 상당히 몰아치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우즈벡 승 (추천 o)

[핸디캡 / +1.0] 우즈벡 승 (추천 o)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x)


 
[씨유티비] 북중미월드컵 분석 03월 21일 북중미 월드컵 예선 스포츠중계
❶ 핵심 분석

● 싱가포르 (FIFA 랭킹 156위 / 패승승패패)

태국에게 지면서, 결국 감독을 교체하는 수를 썼다. 물론 중국도 감독을 아시안컵 이후에 교체했는데, 싱가포르를 이긴 태국도 중국에게는 고전하면서 패하는 등, 싱가포르의 전력 자체는 중국보다도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중국이 늘 공격적인 플레이에 대한 갈증은 심각한 상태. 텐백으로 가면 일말의 희망 정도는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하다.

 

- 결장자 : 술라이만(MF / A급), 스완디(MF / B급), 샤힌(MF / B급), 반후이젠(DF / B급), 아들리(DF / B급) ➤ 총 전력 대비 -14%

 

 

● 중국 (FIFA 랭킹 88위 / 패패무무패)

아시안컵 최초 무승+무득점이라는 굴욕을 썼다. 자국에서는 1실점이라는 수비를 두고 자화자찬했지만, 우레이 등 공격진들의 노쇠화라는 숙제를 여전히 풀지 못하고 있는 상태. 이 때문에 상대가 라인을 내리고 버티면 중국에게는 승점 1점이라도 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있는 실정이다. 일단 감독을 이반코비치로 교체하는 강수를 두었는데, 이반코비치도 오만 대표팀을 맡아서 아시안컵 토너먼트에 진출 실패한 것은 매한가지.

 

- 결장자 : 렌항(DF / B급), 우시(MF / A급), 류빈빈(MF / B급), 센차오(DF / B급), 탄롱(FW / B급) ➤ 총 전력 대비 -12%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65골 vs 1.39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4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00골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그래도 중국이 우위인 상태. 다만 늘 공격진의 성과에 목말라 있는 중국이라서, 어느 팀을 상대로도 이기지 못하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언더(2.5)로 접근하는 것을 1순위라고 생각하더라도 이상한 매치는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중국 승 (추천 x)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씨유티비] 북중미월드컵 분석 03월 21일 북중미 월드컵 예선 스포츠중계
❶ 핵심 분석

● 인도네시아 (FIFA 랭킹 142위 / 패패승패패)

인도네시아가 아시안컵에서 기록한 성적은 1승 3패. 다만 일본-베트남-이라크-호주를 만나서 얻은 성적이라서,  박수를 받을 만 했다. 특히 유일한 1승은 베트남을 상대로 거둔 전적. 당시 경기에서는 베트남을 상대로 신체적인 부분에서 꾸준히 우위를 잡는 모습이었는데, 롱볼축구로 재미를 봤던 베트남도 이 상황에서는 골을 쥐어짜내는 것에 실패하는 모습.

 

- 결장자 : 술라이만(MF / A급), 스완디(MF / B급), 샤힌(MF / B급), 반후이젠(DF / B급), 아들리(DF / B급) ➤ 총 전력 대비 -13%

 

 

● 베트남 (FIFA 랭킹 105위 / 패패패패패)

트루시에 감독에 대한 신뢰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이 경기에서 진다면 인도네시아 상대로 연패인데, 박항서 감독 시절과는 완전히 대조적인 페이스라는 점은 분명하기 때문. 일단 이라크-일본을  상대로 정석적인 롱볼로 2골을 뽑아냈지만, 인도네시아에게는 앞서 언급했던 대로 신체 능력에서 밀렸다. 인도네시아가 아시안컵 내에서 가장 젊은 팀이었다는 점을 극복하지 못한 듯.

 

- 결장자 : 당반럼(GK / B급), 만(GK / A급), 하이(DF / A급), 도안반허우(DF / B급), 두이(DF / B급), 안(MF / A급), 응웬반꾸엣(FW / A급), 팜투언하이(FW / B급) ➤ 총 전력 대비 -15%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28골 vs 0.84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4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 앞선 상대 전적 : 5전 1승 2무 2패 (베트남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8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60%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아시안컵 내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감안하면, 인도네시아가 유리할 수도 있다. 90분 내내 신체적인 능력과 경합 상황에서 베트남을 압도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 물론 결정력에서의 아쉬움은 있어서 언더(2.5) 양상을 극복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정석적인 베트남의 롱볼 축구를 봉쇄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가 될 것.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인도네시아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스포츠중계 #씨유티비 #스포츠중계씨유티비 #북중미월드컵 #북중미월드컵예선전 #월드컵분석 #축구 #축구분석





스포츠중계 씨유티비

https://cu-tv.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036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랭크

경험치 랭킹

  • level 14 icon 몽고리안
    포인트
    113,300
  • level 13 icon 한대맞고시작하자
    포인트
    98,300
  • level 12 icon 누네띠네
    포인트
    88,500
  • level 12 icon 배당
    포인트
    86,700
  • level 12 icon 하이볼사과
    포인트
    84,800
  • level 12 icon 니가가라하와이
    포인트
    78,600
  • level 11 icon 아이스크림
    포인트
    74,900
  • level 11 icon 짜샤이
    포인트
    74,200
  • level 10 icon 기업은행이사장
    포인트
    61,100
  • level 10 icon 교촌치킨
    포인트
    58,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