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티비] FIFA-A매치 분석 03월 24일 국제친선 해외축구 스포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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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디부아르 (FIFA 랭킹 39위 / 패무승승승)
기적적인 행보를 쓰면서 네이션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일단 경합 상황에서의 피지컬 우위를 살린 스타일이 토너먼트에서는 잘 나왔다는 평. 다만 알레가 없는 상황에서의 플랜B는 딱히 없는 것으로 보이기도 했고, 주도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상황에서도 결정력에서는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은 팀의 단점이라고 볼 여지는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 결장자 : 오리에(DF / A급), 바이(CB / B급), 알레(FW / A급), 자하(LW / B급), 코넷(FW / B급) ➤ 총 전력 대비 -14%
● 베냉 (FIFA 랭킹 98위 / 승무패패무)
베냉이 은근히 강호들을 상대로 비비는 모습이 없지는 않다. 2019년 네이션스컵에서도 모로코-가나 등 강호들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는 것으로 이를 증명한 모습. 물론 세세뇽이 없는 상황에서의 공격력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점은 여전히 유효한 편이기는 하지만, 수비 전력은 어느 정도 까다로운 팀이라고 할 수는 있을 것 같다.
- 결장자 : 아데논(DF / A급), 세세뇽(FW / A급), 아데오티(MF / B급) ➤ 총 전력 대비 -15%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41골 vs 1.35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7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 앞선 상대 전적 : 1전 0승 0무 1패 (베냉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10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100%
➌ 주요 외신 예측
[Betting closed] 3-0 (코트디부아르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체급에서야 코트디부아르가 앞서지만, 확고하게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줄지는 알 수 없을 것 같다. 알레가 없는 상황에서의 플랜B나, 결정력이라는 면모에서 떨어져 보였던 것이 사실. 베냉이 강호들을 상대로 공격은 몰라도 수비에서 어느 정도 비비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것. 언더(2.5)가 나와도 이상하지는 않겠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코트디부아르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 아일랜드 (FIFA 랭킹 62위 / 패패승패무)
사실 벨기에가 아니라, 그리스 같은 유럽 중위권 상대로도 대응이 어렵다. 실제로 유로 예선에서는 그리스에게 더블을 당하기도 하는 등, 지브롤터를 제외하면 무도 패하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일단 톱의 부재가 상당히 아쉬운 상황. 브라이튼의 에반 퍼거슨이 새로운 희망으로 올라왔지만, 퍼거슨도 19살의 어린 선수로, 기복이 없지는 않은 유형이다.
- 결장자 : 더피(DF / A급), 에간(DF / A급), 브라운(MF / B급), 로빈슨(FW / A급), 패럿(FW / B급) ➤ 총 전력 대비 -14%
● 벨기에 (FIFA 랭킹 4위 / 승승무승승)
벨기에의 전력이야 늘 강팀의 반열에 드는 팀이다. 이를 방해하는 것은 선수단 내의 갈등. 다행히 주장 완장을 두고 루카쿠와 다퉜던 쿠르트와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일찌감치 낙마를 했다. 루카쿠에게 공격에 대한 비중이 너무 높다는 비판도 어느 정도는 유효할 것으로 보이기는 한데, 루카쿠가 14골을 유로예선에서 넣었으니, 믿음을 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 결장자 : 쿠르트와(GK / A급), 카라스코(LW / B급), 데브라이너(MF / A급) ➤ 총 전력 대비 -14%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90골 vs 1.39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4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 앞선 상대 전적 : 2전 0승 1무 1패 (벨기에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10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0%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1-2 (벨기에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벨기에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본다. 일단 파벌 문제도 쿠르트와의 부재로 인해서 일단락이 된 상황으로 볼 수 있을 것이고, 애초에 아일랜드는 지브롤터 정도가 아니면 이기기 어려운 전력이라는 점이 유로 예선에서 드러나고 말았다. 톱의 퀄리티에서도 루카쿠의 화력이 매우 좋은 벨기에가 더 낫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벨기에 승 (추천 o)
[핸디캡 / +1.0] 벨기에 승 (추천 o)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x)
● 슬로바키아 (FIFA 랭킹 48위 / 승패승승승)
클럽에서 은퇴한 함식까지 끌어다 쓴 보람은 있었다. 조 2위로 유로 본선 진출에는 성공. 물론 함식이 없이도 2-3으로 포르투갈과 좋은 승부를 했던 다른 선수들의 공로도 상당히 크기는 했다. 다만 늘 공격진은 슈크리니아르-로보트카가 주축인 중원과 수비에 비해서는 무게감이 부족하다는 평가는 유효할 것이고, 로보트카가 오스트라이의 강한 압박에는 피지컬의 한계를 드러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잊지는 말자.
- 결장자 : 함식(MF / A급), 베로(MF / B급) ➤ 총 전력 대비 -14%
● 오스트리아 (FIFA 랭킹 25위 / 승패승승승)
오스트리아는 엔트리 구성이 비상. 알라바-아르나우토비치가 모두 이탈한 것. 두 선수가 국가대표 팀에서는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하는 인원이라서, 득점력에서는 비상인 상황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랑닉 감독의 플랜A인 기동력과 압박을 구사해줄 선수는 자비처-슐라거 같이 많은 편이고, 아르나우토비치 없이 독일을 잡아낸 매치도 있었다는 점은 참고해야 할 것.
- 결장자 : 린드너(GK / B급), 알라바(DF / A급), 울머(DF / B급), 카인츠(MF / B급), 아르나우토비치(FW / A급) ➤ 총 전력 대비 -15%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46골 vs 1.33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 앞선 상대 전적 : 2전 0승 2무 0패 (백중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10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0%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1-1 (무승부)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언더(2.5) 양상에서 오스트리아가 승리를 거두는 것을 기대한다. 물론 알라바와 아르나우토비치가 모두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지만, 결국 압박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들의 에너지 레벨을 신뢰할 수 있을 것. 특히 슬로바키아의 플레이메이커 로보트카가 피지컬이 약한 편이라서, 압박을 가하는 상황에서는 지워지는 경우도 많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오스트리아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 잉글랜드 (FIFA 랭킹 3위 / 승승승승무)
마지막 유로 예선 두 경기에서는 조직력이 정상이 아니어 보이기는 했다. 다만 주전으로 왓킨스가 나오는 등, 상당히 힘을 뺴고 나온 매치였다는 점을 생각해야 할 것. 케인 등 주전들이 나온 상황에서는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었으며, 전반적인 내용은 지역예선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인 기조를 유지했다고 볼 수 있었다.
- 결장자 : 트리피어(RB / B급), 다이어(CB / B급), 루크쇼(LB / B급), 아놀드(RB / B급), 마운트(AM / B급), 필립스(CM / B급), 그릴리쉬(LW / B급) ➤ 총 전력 대비 -14%
● 브라질 (FIFA 랭킹 5위 / 승무패패패)
브라질의 포스가 상당히 없어진 상태.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에게 진 것이야 참작이 가능하다고 해도, 페루나 에콰도르 같은 하위 전력을 상대로도 고전하고 있다. 사실상 1년여의 시간을 안첼로티 선임을 노리고 임시감독 체제로 간 것에 대한 대가를 치룬 셈. 그나마 현재는 도리발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선임이 되기는 했지만, 도리발 감독도 대표팀 감독을 맡은 지는 2개월여 밖에 되지 않았다.
- 결장자 : 에데르송(GK / B급), 알리송(GK / A급), 마르퀴뇨스(CB / A급), 카세미루(DM / A급), 네이마르(FW / A급), 제수스(FW / A급) ➤ 총 전력 대비 -15%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1.61골 vs 1.37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6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 앞선 상대 전적 : 2전 0승 1무 1패 (브라질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동률 (5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0%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1-1 (무승부)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잉글랜드가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브라질이 감독과 경기력에 대한 문제 때문에, 지난 월드컵 예선에서 보여준 포스가 상당히 많이 날아간 것이 사실. 그나마 현재는 정식 감독을 선임하기는 했지만, 역시 2개월 여 밖에 지휘봉을 잡지 못했다는 점도 생각해야 할 듯 하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잉글랜드 승 (추천 o)
[핸디캡 / -1.0] 잉글랜드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x)
● 덴마크 (FIFA 랭킹 21위 / 패승승승무)
압도적으로 상대를 이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길만한 팀들은 다 이겼다고 할 수 있었다. 사실 카자흐스탄 원정에서 진 것이나, 본선진출이 확정된 이후에 로테이션을 돌려서 패한 북아일랜드 전 모두 패배에 대한 참작 사유는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예선 초반 흐름은 좋지 못했지만, 그래도 이를 극복한 모습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었다.
- 결장자 : 크리스텐센(CB / A급), 라르센(DF/ A급), 외르겐센(DF / A급), 노르가르드(MF / B급), 올센(FW / B급), 스코프(FW / A급), 브레이스웨이트(FW / A급) ➤ 총 전력 대비 -14%
● 스위스 (FIFA 랭킹 19위 / 승승무패패)
사실상 본선에 진출한 팀들 중 가장 실망스러운 팀은 스위스라고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명백한 하위전력을 상대로도 무승부를 캐는 등, 마지막 4경기에서는 3무 1패를 당하기도. 특히 뒷심이 상당히 하락한 모습으로, 유로예선에서 기록한 실점은 모두 후반에 나온 것이기도 했다. 골을 먼저 넣는 능력은 보여줬지만, 그 이외의 장점을 보여주지는 못했던 셈.
- 결장자 : 비드머(DF / A급), 랭(DF / A급), 페르난데스(MF/ B급), 소우(MF / A급), 주버(MF / A급), 세페로비치(FW / A급), 엠볼로(FW / A급) ➤ 총 전력 대비 -15%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2.14골 vs 1.91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6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 앞선 상대 전적 : 2전 1승 1무 0패 (덴마크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동률 (5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50%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1-1 (무승부)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덴마크가 이길 가능성이 높을 듯. 유로 예선에서 보여준 모습을 생각하면, 그래도 덴마크가 당한 2패에서는 모두 참작사유가 있다. 스위스가 하위 전력을 상대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기는 어렵고, 되려 뒷심 부족으로 인해서 잦은 무승부가 나오는 등, 경기력에 대한 우려는 스위스 쪽이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볼 여지는 충분하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덴마크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x)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x)
● 튀니지 (FIFA 랭킹 41위 / 승승패무무)
수비는 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물론 지공 상황에서의 빈약한 공격력을 극복한 모습은 아니었는데, 오히려 크로아티아 같이 중원의 힘과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팀을 상대로는 선수비-후역습 성향이 잘 통할 수도 있는 편. 실제로 프랑스를 월드컵에서 잡아내는 등, 강호들을 상대로는 되려 속공 상황에서의 이점을 살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결장자 : 음사크니(FW / A급), 슬리티(FW / A급), 케니시(FW / B급), 차알라리(MF / B급), 슬리마네(MF / B급), 사시(MF / A급), 마룰(DF / A급), 메리아(DF / A급) ➤ 총 전력 대비 -15%
● 크로아티아 (FIFA 랭킹 10위 / 승패패승승)
크로아티아의 장점은 중앙에서의 볼 소유. 다만 만주키치 이후에는 톱 자원들의 퀄리티가 매우 떨어진 덕분에, 5-0으로 이긴 라트비아전을 제외하면, 골 차이가 크지 않았던 점은 사실이었다. 다행히 중앙에서의 두터움을 바탕으로 골을 허용할만한 시퀀스를 잘 만들지 않았다는 점이 다행이라고 볼 여지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결장자 : 오르시치(FW / B급), 리바야(FW / B급), 브레칼로(FW / B급), 바리시치(DF / B급) ➤ 총 전력 대비 -13%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2.38골 vs 1.59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30%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2.00골
○ 앞선 상대 전적 : 1전 1승 0무 0패 (튀니지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오버 (10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100%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2-1 (튀니지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언더(2.5) 양상의 무승부를 기대하는 매치. 오히려 단단함으로 무장한 튀니지가 크로아티아 같이 중원의 힘으로 공세적인 플레이를 하는 팀을 상대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적지는 않다. 크로아티아가 중앙 점유율을 갈 가져가는 편이라는 것은 여전히 유효한 편이지만, 톱 자원들의 역량이 많이 떨어져 보이는 것은 사실.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무승부 (추천 o)
[핸디캡 / +1.0] 튀니지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 프랑스 (FIFA 랭킹 2위 / 패승승승무)
홈에서의 프랑스는 매우 무섭다. 지브롤터를 14-0으로 잡은 것이야 전력차이가 매우 심했으니 그렇다고 쳐도, 4-0으로 네덜란드를 잡은 모습은 인상적으로 볼 수 있었을 것. 물론 부상으로 인해서 그리즈만이 합류가 불발되었다는 점은 아쉬울 수 있는데, 대표팀 핵심이 음바페로 전환되고 있다고 해도, 2선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는 데 그리즈만보다 더 나은 기량을 보여주는 선수는 없는 것도 사실.
- 결장자 : 그리즈만(FW / A급), 코망(LW / B급) ➤ 총 전력 대비 -13%
● 독일 (FIFA 랭킹 16위 / 승승무패패)
여전히 독일의 경기력은 불안정하다. 오스트리아, 멕시코, 튀르키예에게 1무 2패를 기록하는 모습. 특히 오스트리아 전에서는 슈팅과 유효슈팅이 모두 오스트리아에게 밀렸고, 그나마도 팀플레이보다는 선수들의 개인 기량을 쥐어 짜낸 것이라고 봐도 무방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최근 프랑스와의 대결에서는 승리를 기록하긴 했는데. 해당 경기는 프랑스가 원정을 떠나온 것이었다.
- 결장자 : 노이어(GK / A급), 훔멜스(CB / A급), 쥘레(CB / B급), 긴터(CB / B급), 사네(RW / B급),
고레츠카(CM / A급), 브란트(AM / B급), 괴체(AM / B급), 그나브리(LW / A급), 베르너(FW / A급) ➤ 총 전력 대비 -15%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2.45골 vs 2.13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5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4.00골
○ 앞선 상대 전적 : 8전 4승 2무 2패 (프랑스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언더 (62%)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38%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1-0 (프랑스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프랑스가 승리를 거둘 듯. 그리즈만이 없는 상황에서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지 못할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기는 하지만, 독일의 현재 상황은 여전히 불안정하다고 보는 것이 옳아 보이는 상황이다. 홈에서 프랑스가 보여주는 능력치는 네덜란드를 4-0으로 격파하는 경기에서, 증명이 끝난 셈이기도.
➎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프랑스 승 (추천 o)
[핸디캡 / -1.0] 프랑스 승 (추천 x)
[언더오버 / 2.5] 오버 (추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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