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발 투수: 엄상백

엄상백을 선발로 출격 시키는 동시에

로하스, 박병호, 강백호를 중심타선으로 출전 시키면서 타선의 화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선발 투수: 레예스

레예스를 선발로 출격 시키는 동시에

구자욱, 맥키넌, 강민호를 중심타선으로 앞세우며 타선의 화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FINAL CHOISE

우완 투수 엄상백이 삼성의 중심 타자들을 상대로 얼마만큼 제대로된 제구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의문인 상황.

삼성 타자들이 타력의 화력 자체도 서로 다른 클라쓰를 보여줄 전망이다.

그리고 kt의 중심타선이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기 때문에,

삼성 우완투수 레예스의 싱커, 커터, 스위퍼, 커브, 포심, 슬라이더, 스플리터, 체인지업 등, 가양한 구질을 구사하는

투구를 견뎌낼 수 있을지? 신뢰하기 힘든 상황.

이 경기는 과감하게 원정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kt 패

핸디 패

언더

 #LG

선발 투수 : 임찬규

저번시즌 우승의 주역 임찬규를 선발로 출격 시키는 동시에

김현수, 오스틴, 오지환을 중심타선으로 출전 시키면서 타선의 화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

선발 투수: 페냐

힘 좋은 외국인 투수페냐를 출격 시키면서

페라자, 안치홍, 노시환을 중심타선으로 앞세우며 타선의 화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FINAL CHOISE

한화의 투수 페냐는 하드싱커를 활용한 땅볼 투수로써

모든 공을 다른 투수들보다 비교적 2인치 정도 더 떨어지게 던질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투수다.

주무기는 평균94마일의 싱커다.

타자의 땅볼유도를 기가막히가 잘하는 유형이기 때문에

LG의 전체적인 타자 선수들이 제대로 대응해낼 수 있을지 의문인 상황.

그래도 LG의 중심타선 라인업에 해당된 선수들이 활약해줄 수 있겠지만,

한화 페냐의 투구를 100%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기는 원정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LG 패

핸디 패

언더

 #NC

선발 투수: 신민혁

신민혁 선발로 출격 시키는 동시에

손아섭, 데이비슨, 박건우를 중심타선으로 출전 시키면서 타선의 화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

선발 투수: 브랜든

브랜든 선발로 출격 시키면서

양의지, 김재환, 양석환을 중심타선으로 앞세우며 타선의 화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FINAL CHOISE

NC팀의 신민혁은 전형적인 우투수,

그리고 두산의 브랜든은 전형적인 좌투수다.

양팀의 선발투수 전력 상성상 브랜든이 NC의 중심타선을 수월하게 상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동시에

커브,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원활한 제구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NC의 중심 타자들이 브랜든에게 꽁꽁 묶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NC 패

핸디 패

오버

 #SSG

선발 투수: 엘리아스

선발 투수를 엘리아스로 출격 시키는 동시에

최정, 한유섬, 에레디아를 중심타선으로 출전 시키면서 타선의 화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

선발 투수: 박세웅

박세웅을 선발로 출격 시키면서

고승민, 레이예스, 전준우를 중심타선으로 앞세우며 타선의 화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FINAL CHOISE

홈팀 엘리아스는 스필리터, 고속 슬라이더, 싱커, 포심 등,

다양한 구종을 던져낼 수 있는 제구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원정팀의 박세웅 보다는 비교적 더 우월한 구질과 투구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SSG 타선의 화력 역시도 시즌을 진행하고 있는 현재까지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특히 중심타선에 배치된 선수들이 무난하게 불방망이를 휘두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SSG 승

핸디 승

오버

 #기아

선발 투수: 양현종

양현종을 선발로 출격 시키는 동시에

소크라테스, 최형우, 김선빈을 중심타선으로 출전 시키면서 타선의 화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

선발 투수: 헤이수스

헤이수스를 선발로 출격 시키면서

임지열, 최주환, 김휘집을 중심타선으로 앞세우며 타선의 화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FINAL CHOISE

기아의 양현종은 강속구를 던지는 유형의 투수는 아니지만,

싱커, 커터, 스위퍼, 커브, 포심, 슬라이더, 스플리터, 체인지업 등, 가양한 구질을 구사하는 투수다.

키움의 헤이수스는 좌투수이긴 하지만,

다양한 구질을 구사할 수 있는 기아의 양현종이 더 우월한 경기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야구는 흔히들 선발투수 싸움이라는 말을 하는거 처럼

바로 이 경기에서 그말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 기아의 양현종이 까다로운 땅볼 유도를 보여주며 확실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보자.

기아 승

핸디 승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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