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의 한 방, 다저스 개막 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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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야구 뉴스를 보자마자 눈에 들어온 한 줄.
"오타니가 또 쳤다."
이 한 문장에 마음이 벌떡 깨어났습니다.
3월 28일, LA 다저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5-4로 꺾고 시즌 개막 3연승을 달성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오타니 쇼헤이가 있었습니다. 1번 지명타자로 나선 그는 4타수 2안타, 그 중 하나는 결정적인 솔로 홈런이었습니다.
7회말, 4-3으로 근소하게 앞선 상황에서 터진 오타니의 좌월 홈런은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오는 한 방이었습니다.
이로써 오타니는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홈런 부문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새롭게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블레이크 스넬의 활약도 빛났습니다.
작년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던 그는 오늘 다저스 데뷔전에서 5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며 승리를 챙겼습니다.
사이영상 수상 경험이 있는 만큼 앞으로의 시즌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또 하나의 반가운 이름, 한국계 혼혈 선수 토미 현수 에드먼도 주목받았습니다.
5번 중견수로 출전한 그는 2회초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2호포를 기록했습니다.
비록 팀은 패했지만, 에드먼의 장타력은 충분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저스는 18일과 19일 도쿄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개막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고,
이번 미국 홈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시즌 초반 완벽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타선과 선발진 모두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어 올 시즌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