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진 그릴리쉬, 맨시티 2-0 완승으로 EPL 4위 탈환
작성자 정보
- c101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오늘 새벽 펼쳐진 맨체스터 시티와 레스터 시티의 경기, 참 많은 이야깃거리를 남겼습니다. 특히 잭 그릴리쉬가 무려 1년 4개월 만에 리그에서 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도쿠의 강한 전방 압박이 레스터의 빌드업을 무너뜨렸고, 곧바로 이어진 빠른 역습에서 사비뉴의 패스를 그릴리쉬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오랜 시간 침묵했던 그릴리쉬가 마침내 골 맛을 본 순간이었습니다.
이후 전반 30분, 디아스의 롱패스를 레스터 수비와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공이 흘렀고, 마르무시가 이를 놓치지 않고 빈 골문에 밀어 넣으며 추가골을 만들었습니다. 이 두 골로 이미 전반에서 승부가 갈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맨시티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습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바디를 빼고 스킵을 넣는 등 변화를 시도한 레스터는 후반 중반에도 계속해서 교체 카드를 활용했지만, 경기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맨시티는 후반 내내 여유 있는 운영으로 리드를 지켜냈고, 더 이상의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경기의 주요 포인트
그릴리쉬의 리그 복귀골,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도쿠의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이 선제골의 기점이 됐다
마르무시는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추가골로 연결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략이 레스터의 대응을 무력화시켰다
이번 승리로 맨시티는 승점 51점을 기록하며 첼시를 제치고 다시 4위에 올라섰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번 경기 승리는 큰 의미를 가집니다.